이효리 vs 지효, '230만원대' 같은 옷 다른 느낌 "섹시미 대결"

[스타 vs 스타] 데님 튜브톱 점프슈트 착용한 가수 이효리 & 트와이스 지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5 00:00  |  조회 123181
가수 이효리, 지효 /사진=tvN 제공,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 지효 /사진=tvN 제공,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와 최근 솔로로 성공적 데뷔한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솔로곡 '킬링미굿'(Killin' Me Good)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물에 젖은 듯한 웨이브 단발머리를 연출한 모습이다. 지효는 오로라 빛 카무플라주 나염이 돋보이는 데님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효는 커다란 후프 이어링을 하고 얇은 체인 목걸이 두 개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지효는 투박한 디자인의 카멜 워커를 매치해 복고풍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가수 이효리 /사진제공=tvN
가수 이효리 /사진제공=tvN
지효가 착용한 의상은 앞서 이효리가 지난 5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것과 같다.

당시 이효리는 시스루뱅 웨이브 흑발을 길게 늘어뜨리고 아찔한 캣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에스닉한 장식의 커다란 펜던트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하고 커다란 십자가 형태 귀걸이를 착용해 개성 넘치는 힙합 룩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통 넓은 카고 팬츠에 뾰족코 힐을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사진=디 아티코
/사진=디 아티코
이효리와 지효가 착용한 의상은 '디 아티코'(The Attico) 제품이다. 가격은 1630유로(한화 약 234만원)다.

디 아티코 모델은 주얼리를 생략하고 한 손에 비비드 컬러의 클러치 백을 들었다. 모델은 홀로그램 광택이 돋보이는 연두색 뾰족코 슬링백을 신어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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