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두른 한소희, 퇴폐미 물씬 풍긴 '1500만원대' 중성적 패션
[스타일 몇대몇]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회 포토콜 참석한 배우 한소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02 00: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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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사진=뉴스1, 디올 |
지난 1일 한소희는 서울 성동구 디올(DIOR) 성수 스토어에서 진행된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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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셔츠에 실크 타이를 두른 한소희는 스티칭 장식이 된 플레어 데님 팬츠를 착용해 중성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한 손에 파란색 핸드백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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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올 |
디올 런웨이 모델은 소매 단추를 풀어 무심하게 접어 올렸다. 모델은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중성적인 무드를 배가했다. 모델은 토트백을 한 손에 들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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