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수용, 오늘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02 14:13  |  조회 3955
코미디언 김수용./사진=머니투데이 DB
코미디언 김수용./사진=머니투데이 DB

코미디언 김수용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수용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일 오전 김수용의 어머니가 별세했다고 알렸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됐다. 상주인 김수용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벽제장-영락동산이다.

김수용은 1991년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방송인 유재석, 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등과 동기로 잘 알려졌다.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수드래곤'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수용은 지난 3월 방송인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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