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맞았네" 탁재훈 찡그린 표정에…이상민, '시술 의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9 09:00  |  조회 1539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가수 탁재훈이 보톡스 시술 의심을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탁재훈의 피부 시술을 의심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탁재훈은 김준호가 건넨 두피 관리 화장품을 건네받아 발라봤다. 이때 이상민은 탁재훈을 보고 "형, 얼굴 좀 찡그려봐라. 보톡스 맞은 것 같은데?"라고 의심했다. 이어 그는 탁재훈 미간을 만져보고는 "맞았네"라고 보톡스 시술을 확신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왜 이렇게 만나면 성형 이야기를 하냐"며 부인했다.

김준호 역시 "맞았네. 빵빵하네"라고 의심했고 임원희도 "이마가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하자 탁재훈은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한 대 맞았다"고 얼버무렸다.

이상민은 "자리 잡으려면 시간 오래 걸린다"고 하자 탁재훈은 "난 아무것도 안 발랐다"며 "넌 메이크업 했지?"라며 말을 돌렸다.

이에 임원희는 "난 강남에서 하고 오잖아"라며 촬영 때마다 메이크업을 받고 온다고 받아쳤고, 김준호는 "강남이라 저 정도"라고 놀렸다.

이야기가 임원희 메이크업으로 흘러가자 탁재훈은 "왜 메이크업만 하고 머리는 왜 안 하냐"고 물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임원희는 "귀찮아서"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탁재훈은 "나는 머리 내가 한다. 얘(이상민)도 얘가 한 거야. 나 머리 잘 만진다. 나 원래 헤어 디자이너 하려고 했다"며 임원희의 머리를 직접 만져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내 머리) 괜찮지? 내일모레 60인데"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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