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복귀' 서예지, 소속사 재계약 않기로…"응원 부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30 14:50  |  조회 5598
배우 서예지 V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서예지 V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배우 서예지와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3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씨의 전속 계약이 2023년 11월30일부로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서예지 배우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2019년 킹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만료 후 당시 신생 기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다. 이후 영화 '암전' '양자물리학',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그러던 중 2021년 4월 전 연인이었던 배우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당시 모델로 활동 중이던 브랜드에서 손절 당하는 등 잡음이 일었다.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서예지는 지난해 6월 복귀해 tvN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서예지는 이후 활동이 잠잠했다.

현재 골드메달리스트에는 배우 김수현, 최현욱, 설인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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