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 28억 매출"…'홈쇼핑 완판' 안선영, 건물주 된 근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13 14:47  |  조회 1392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홈쇼핑 완판 아이콘' 방송인 안선영이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한다.

13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만기, 안선영, 오만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서 "1시간 만에 28억 매출을 올린 완판 아이콘"으로 소개된 안선영은 최근 건물주가 된 근황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안선영은 홈쇼핑 완판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돌싱포맨' 멤버들을 대상으로 완판 도전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안선영은 남다른 말솜씨로 '돌싱포맨' 멤버들의 장점을 이끌어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생각 없이 날 웃게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나. 바로 연락 주시면 탁재훈과 티타임 잡아드리겠다"며 "가장 큰 장점은 한 번 세게 환불을 당했기 때문에"라고 이혼 이력을 말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또한 이날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이만기는 "돌아온 싱글이 무슨 자랑이라고 모였냐"고 지적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한다.

이어 그가 최초의 천하장사 타이틀과 전성기 시절 기록을 자랑하자 탁재훈은 "옛날얘기 할 거면 샅바 메고 오시라"며 깐족거렸다. 이를 들은 이만기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샅바가 굳이 필요 없다. 일어나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만기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아내에게 "'모든 건 준비됐으니 몸만 와라'라며 풀옵션 아파트의 키를 선물했다"는 프러포즈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도 다 계획이 있다"며 상상을 초월한 궁상 프러포즈, 레미콘 프러포즈 계획을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그러나 이만기는 "집에서 반려견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며 '웃픈' 현실을 고백하며, 귀가 시 아내의 눈에 띄지 않는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오만석은 엄마에게 빌붙어 사는 '미운 아들' 생활 실태를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홈쇼핑 22년 차 안선영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1조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인 최초로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해 뷰티, 헬스케어, 다이어트 상품 위주로 판매해왔다. 안선영은 최근 이너뷰티, 유아동식 등을 직접 제조·유통하는 사업을 시작해 서울 마포구에 신사옥을 지었으며,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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