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109억' 건물주 등극 비하인드…"어쩐지 건물만 보더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20 14:00  |  조회 1385
코미디언 양세형./사진=MBC '라디오스타'
코미디언 양세형./사진=MBC '라디오스타'

코미디언 양세형이 '109억'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를 전한다.

오는 2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는 솔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상훈, 양세형, 임우일, 챔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데뷔 20년 만에 짜릿한 성공을 본 사연을 공개한다.

MC 김국진과 MC 장도연은 최근 109억원대 건물을 매입해 성공의 맛을 본 양세형에 대해 언급한다.

앞서 양세형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양세형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600m 거리에 있는 1993년 준공된 지하1층~지상5층의 근린생활시설이다.

MC 김국진은 "세형이와 두바이에 갔는데 있는 내내 두바이 건물만 보더라고"라고 전한다. MC 장도연은 양세형이 건물주가 돼 이슈가 되자 사람들이 보인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건물주'가 된 양세형이 본인에게는 돈을 아끼지만 매니저에겐 고가의 시계 선물을 한 이유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또한 양세형은 개그와 방송만 하다 "시집을 내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다.

양세형은 시집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시집이 안 팔리면 사비까지 더해 기부하려 한 이유를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세형은 "시집 나온 날이 아버지 생일이었다"며 뇌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일화를 떠올린다.

양세형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며칠 뒤 꿈에 나와 했던 유언을 전하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시를 낭독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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