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취사병 됐나…"밥 잘 짓고 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7 10:23  |  조회 310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아미 잘 지내십니까. 저는 잘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정국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소도 천장까지 아주 야무지게 잘하고 있습니다"라며 "밥도 잘 짓고 있습니다"라며 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벌써 3월 중순이네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단결!"이라고 덧붙이며 안부를 전했다.

/사진=정국 친형 SNS 갈무리, 위버스 캡처
/사진=정국 친형 SNS 갈무리, 위버스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국의 군 보직이 취사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정국은 앞서 해외에도 매운 라면 볶음,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 등을 유행시키는 등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정국은 솔로 곡 'Seven'(세븐)으로 빌보드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한 바 있는 글로벌 인기 가수기도 하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6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SNTY)는 지난해 11월 핫 100 5위 첫 진입 후 18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며 최장기 차트인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해 12월 같은 멤버 지민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 입대했다. 정국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친 후 그룹 맏형인 진이 조교로 있는 5사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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