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김승우와 결혼?…이상민·이혜영 결혼식서 부케 받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22 13:42  |  조회 1824
배우 김남주./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남주./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 결혼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를 고백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6년 만에 복귀한 김남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김남주는 "SBS 출연이 25년 만"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수 토니 어머니는 김남주의 동안 외모에 놀라 "너무 젊어 보여서 시집 또 가도 되겠다"고 칭찬해 웃음을 안긴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등 출연작이 연이어 성공하며 '흥행 퀸'으로 우뚝 선 김남주는 자신만의 작품 선택 비결을 밝힌다. 김남주의 비결은 바로 '남편 김승우'였다.

김남주는 "작품 섭외가 들어올 때마다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의 기막힌 촉과 남다른 노하우로 좋은 작품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또 남편 김승우와 결혼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를 밝힌다. MC가 "두 사람의 결혼이 '미우새' 아들 덕분이지 않냐"고 묻자 김남주는 "그런 얘기 해도 되냐"며 어쩔 줄 몰라 하며 과거 이상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사연을 전한다.

이에 MC 신동엽은 김남주에게 짓궂은 질문을 이어 나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남주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음에도 이번 드라마 촬영장을 찾은 남편 김승우와 아는 척도 하지 않은 사연을 전한다.

그는 "당시 남편과 아는 척도 안 했다"고 밝혀 남편을 못 본 척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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