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모델된 27만 여성 유튜버 "50대 돌싱들 '정자 건강하다'며 대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4 14:19  |  조회 68859
/사진=유튜브 채널 '야홍식당'
/사진=유튜브 채널 '야홍식당'
구독자 27만여명을 보유한 배우 출신 유튜버 고말숙이 콘돔 모델이 된 후 원치 않는 대시를 받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4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는 여덟번째 밥 손님으로 히밥, 고말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95년생 고말숙은 영화와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출신이다. 그는 슬리피, 릴러말즈 등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12년부터 아프리카TV BJ로도 활동했다.

이날 고말숙은 "아이를 5~6명 낳고 싶다. 근데 콘돔 모델이 돼버렸다"며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중요한 사람과 낳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콘돔 꼭 쓰시고, 아이 많이 낳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50대 돌싱들이 왜 이렇게 연락하는지 모르겠다. '저 정자 건강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남자 창피하게! 정신 차리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히밥은 "전 돈 달라는 사람만 많더라. 다 어디가 아프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히밥과 고말숙이 출연하는 '야홍식당'은 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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