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폭로' 이윤진, 이혼 소송 중 비키니 입은 발리 일상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7 06:22  |  조회 304380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1)이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하늘색 비키니에 블랙 팬츠를 걸친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과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 갈등을 겪고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지만 지난달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부부는 한 차례 조정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에 돌입한 상태다.

이윤진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차례 이범수를 저격했다. 이윤진은 이범수가 돈줄을 끊고 서울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한다고 폭로했다. 최근에는 이범수가 모의 총포로 자신과 자녀들을 위협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이윤진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아들은 이범수가, 딸은 이윤진이 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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