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거 맞아?…서동주 "냉동 난자 시술 부작용…다이어트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8 10:5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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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오는 9일 방송되는 LG U+ 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서동주는 "건강한 음식을 좋아한다"라며 자신이 실제 즐겨 먹는 비건 푸드 한 상 차림을 공개한다. 풍자는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한 다이어트용 음식 차림에 불만을 토로한다.
서동주는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라며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는 극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 톱모델 한혜진과 보디 프로필을 준비 중인 박나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사진=LG U+ 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 |
냉동 난자 시술을 받는 이유를 묻는 동갑내기 한혜진의 질문에 서동주는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잘했다"라면서 무한 공감을 보냈다고.
서동주의 냉동 난자 시술 이유는 오는 9일 0시 U+모바일tv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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