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뒤에 있던 그 남자…"잘생겨서 잘렸다" 멧 갈라 전 스태프 폭로

2024 멧 갈라 측, 행사 3일 전 인사 담당 업무에서 해고 통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10 14:01  |  조회 20518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기니가 멧 갈라 측으로부터 '잘생겼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폭로했다. /사진=보그 유튜브 영상 캡처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기니가 멧 갈라 측으로부터 '잘생겼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폭로했다. /사진=보그 유튜브 영상 캡처
이탈리아 모델 유지니오 카스기니(Eugenio Casnighi·26)가 잘생긴 외모로 인해 '멧 갈라'(Met Gala)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지니오 카스기니는 자신의 틱톡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2023년 멧 갈라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된 후 2024 멧 갈라 행사 3일 전 주최 측으로부터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카스기니는 2022년과 2023년 멧 갈라에서 스타들을 보조하는 일을 했다. 그는 키 185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특히 2023년 멧 갈라에서 카스기니는 카일리 제너의 인사 담당 업무를 하던 중 카메라에 얼굴이 노출되며 온라인상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멧 갈라 '보그' 인터뷰에 등장한 영상으로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카스기니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카스기니 틱톡, 온라인 커뮤니티
카스기니는 "내가 유명해졌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그들은 '네가 주연처럼 행동했으니 여기서 일할 수 없다. 네가 자초한 거다. 미안하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내 외모가 멧 갈라에 채용됐던 이유 중 하나인데, 똑같은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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