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vs 김나영, 1100만원대 투피스 패션…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샤넬' 니트 투피스 소화한 정려원·김나영…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12 00:00  |  조회 6779
배우 정려원, 방송인 김나영./사진=뉴스1, 김나영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 방송인 김나영./사진=뉴스1, 김나영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과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정려원은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배우 정려원./사진=뉴스1

이날 정려원은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줄무늬가 더해진 반소매 니트와 치마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정려원은 투피스 끝자락에 더해진 검은색 라이닝에 맞춰 보석 장식이 멋스러운 검은색 메리제인 힐을 신어 통일감을 더했고, 반짝이는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정려원은 매끈한 광채 피부에 상큼한 오렌지빛 메이크업을 연출해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입은 의상은 지난 3월 김나영도 소화한 바 있다.

당시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쇼 소식을 전하며 이 투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줄무늬 니트 투피스에 검은색 리본 장식이 더해진 반짝이는 은빛 플랫슈즈와 깜찍한 별 모양 파우치를 단 은빛 퀼팅백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또한 김나영은 사랑스러운 색감의 마름모 모양 귀걸이와 하트 모양 등 여러 팬던트가 달린 긴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사진=샤넬(CHANEL)
샤넬 2024 봄·여름 컬렉션 쇼. /사진=샤넬(CHANEL)

정려원과 김나영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4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무지갯빛 줄무늬와 의상 끝에 더해진 스티치 장식이 특징으로, 짧은 기장과 비대칭 디자인의 반소매 니트는 558만원, 전면 단추 장식, 옆트임이 돋보이는 치마는 543만원이다. 니트 투피스 셋업 가격만 1101만원에 달한다.

모델은 사랑스러운 니트 투피스에 다양한 팬던트가 달린 초커와 긴 목걸이를 겹겹이 착용하고 면 소재의 화이트 메리제인 슈즈를 신고 런웨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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