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혜진, 상대역 전석호…'라이딩 인생'서 부부 연기 펼친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05 05:30  |  조회 7811
배우 전혜진과 전석호가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서 부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에이스팩토리 제공
배우 전혜진과 전석호가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서 부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에이스팩토리 제공
배우 전혜진이 남편상과 시부상의 아픔을 극복하고 드라마로 활동 재개를 알린 가운데, 그의 상대역으로 배우 전석호가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전석호는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 캐스팅됐다. 전석호는 '라이딩 인생'에서 이정은 남편 역을 맡을 예정이다. 전석호와 부부 호흡을 맞출 이정은 역에는 전혜진이 캐스팅됐다.

가족 간 다양한 관계를 담아낸 '라이딩 인생'은 전혜진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 안타까운 가정사를 겪은 전혜진은 그해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남남' 이후 '라이딩 인생'으로 오랜만에 복귀를 알렸다.

전혜진은 지난해 12월 남편인 이선균을 떠나보낸 후 지난 3월 시부상을 당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개봉 예정이었던 전혜진 출연 영화 '크로스'도 개봉이 연기됐다. '크로스'는 당초 극장 개봉 예정이었으나 최근 "넷플릭스를 통한 공개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석호는 최근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지배종'에서 BF그룹 일원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2'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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