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결혼 2개월 만에 2세…"쌍둥이 아냐, 예정일 11월11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06 06:30  |  조회 2059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2세 소식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 프로게이머 임요한,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현했다.

이날 홍진호는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은 "어떻게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이"라며 놀랐다. 앞서 프로게이머 시절 홍진호는 1위 임요한에 밀려 '만년 2위' '2인자' '2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임요한이 "혹시 쌍둥이는 아니냐"고 묻자 홍진호는 "쌍둥이는 아니다"라며 "예정일은 신기한 게 제 자식은 '2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 11월11일이다"라고 너스레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11월11일이니까, 1 더하기 1은 2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임요한은 "대물림은 피해야죠"라고 거들기도 했다.

홍진호는 지난 3월17일 3년의 열애 끝에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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