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하반신 마비 위기 극복→가수 성공…부모님 집 선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6.12 14:58  |  조회 1408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 /사진=MBC '라디오스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 /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최예나(25)가 과거 하반신 마비 위기를 이겨내고 가수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고백한다.

1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최예나와 배우 최강희, 이상엽, 마술사 최현우, 유튜버 궤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최초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예나는 가수 비비, 권은비, 그룹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를 모두 봤다며 "나는 언제쯤 '라디오스타'에 나갈 수 있을까 했는데 감사하다"는 출연 소감을 밝힌다.

최예나는 독특한 무대 의상 때문에 생긴 별명이 있다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 한 의상을 공개하고, 이를 본 MC 김구라는 "여자 KCM 같은 느낌이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데뷔 7년 차 3세대 아이돌인 최예나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할 때만 해도 없었던 챌린지 문화를 공부 중이라고 밝힌다. 그는 MC 김구라와 함께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펼쳐 웃음을 더한다.

최예나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최예나는 장원영이 그룹 아이즈원 시절부터 한결 같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며, 그의 일화를 전한다. 이를 들은 궤도는 "원영적 사고의 원류가 과학적 사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최예나는 어린 시절 스키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의사로부터 '걷지 못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고백한다.

하반신 마비를 이겨낸 최예나는 이후 가수로 성공해 부모님에게 집을 선물했다고 밝혀 그의 기적 같은 이야기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최예나의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12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최예나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1월 'SMiLEY'(스마일리)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최예나는 가수 활동 외에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NA '혜미리예채파' 'Mnet '걸스 나잇 아웃'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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