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나 오늘 밤 막 살거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28 09:49  |  조회 2824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한국에서 활발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오늘 밤 막 살 거야"라며 "야식 추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이윤진은 마라탕, 불족발, 치밥 등 팔로워들의 추천 야식 리스트를 공개하며 "너무 감사하다. 설렌다"며 야식 배달을 앞두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윤진은 2014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가 한국에 있는 아들과의 연락을 막고, 자신과 딸을 한국 집에 못 들어가게 하고 있으며 자신이 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자진신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이범수 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녀와 발리에서 지내다 최근 귀국한 이윤진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고정 출연을 예고했다.

'이제 혼자다'는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윤진을 비롯해 최동석, 전노민, 조윤희 등 이혼 경험자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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