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됐다…출국 예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7.02 13:54  |  조회 958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지난달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팬 이벤트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지난달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팬 이벤트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정확한 봉송 장소와 일정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룹이 평소 사랑·평화를 강조해온 만큼 성화봉송 주자로 낙점된 것으로 추측된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성화는 지난 4월16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프랑스 땅 첫 번째 성황봉송 주자는 수영 선수 플로랑 마도누가 맡았다.

이번 성화봉송 주자로는 축구 전설 디디에 드록바 등 스포츠 스타는 물론 다양한 직업군의 1만여명이 참여한다.

성화는 본토와 주요 도시 400여 곳을 거쳐 개막식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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