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결혼 3년 만 득녀…"환영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7.08 14:46  |  조회 906
가수 겸 배우 김윤지.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윤지.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윤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tiny miracle. Welcome to the world my sweet baby"(안녕 작은 기적아. 내 사랑스러운 아기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며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적었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아기 방 모습.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아기 방 모습.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김윤지는 득녀 소식과 함께 딸을 위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아기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방에는 귀여운 장난감, 모빌, 인형이 놓여있는가 하면 옷장에는 벌써 딸을 위한 화려한 옷들이 가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축하해요" "엘라의 탄생을 축하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고생 많았어요" "엘라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엄마가 되신 것도 축하드려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김윤지는 2009년 가수 NS윤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2021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김윤지는 지난 4월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후 3년간 시험관 시술 2번 이상 시도했다고 고백하며, 지난해 자연 임신 후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윤지는 "마음의 치유의 시간을 갖고 지난 10월에 다시 용기를 갖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착착이'가 저희에게 와줬다"며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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