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기 피해 고백 "대출 5억, 숨 막혀…이자 미치겠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5.02.27 15: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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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선공개 영상 |
27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이이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100억 빚 아몬드 회사를 일으킨 1000억 매출 CEO(최고경영자)'로 소개된 사업가 윤문현을 만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이이경은 윤문현의 회사에 대해 "시작이 마이너스 100억원이라고 하더라. 그걸 우리가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빚이 1000만원만 있어도 마음이 무겁다. '어떻게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먼저 든다. 100억원은 굉장히 큰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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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선공개 영상 |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의아해하며 "왜 빚이 5억원이냐. 잘 벌지 않나"고 물었다.
이이경은 "흔히 말해 똥파리라고 하지 않나. 잘못 돈을 넣었다가 대출까지 일으킨 상황"이라며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자가 200만원씩 빠져나가는데 미치겠다"며 답답해했다.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기업인, 자수성가한 인물 등 본인의 업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과 아침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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