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지라시 사실무근, 가정사 악용 언플"…뉴진스 부모 '분열설' 반박
뉴진스 5인 부모들 "분열설 사실 아냐, 신뢰 바탕 회사가 멤버 가정사 악용해 언론플레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5.04.05 06: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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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사진은 지난해 12월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한 모습. /사진=김창현 chmt@ |
그룹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분쟁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이 포착됐다며 분열설이 제기됐으나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지난 4일 뉴진스 부모 일동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멤버의 부모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해당 입장을 밝힌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부모들은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각자 가족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멤버들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단결하고 있다.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열설'에 대해 "마치 분열을 조장하려는 누군가의 의도가 느껴졌기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특정 멤버들의 실명이 거론되는 수준에 이르렀기에 이 입장을 밝힌다"라며 "멤버 해린 관련 지라시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하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성년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여 친권 조정을 진행한 것은 다른 멤버의 일이며, 이 가정 역시 자녀와 어머님의 뜻이 확고하기에 해당 가정사에 대한 추측 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부모들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회사가 멤버의 가정사를 악용해 언론플레이하고 있다. 저희는 부모로서 다시 그곳에 자녀를 보낼 수 없다. 경영진이 바뀐 어도어와 하이브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저희에게 신뢰를 보여준 적이 없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다"라고 어도어 측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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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이날 불거진 분열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사진=뉴진스 부모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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