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 최대 피해자"…신행도 미뤘던 조보아, 근황 보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5.04.04 19:5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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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
4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이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광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난해 11월21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4개월 만의 업로드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브랜드의 상징색인 초록색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꽃 모양 풍선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한번 보아도 두 번 보아도 보아는 사랑스럽다"라는 문구를 넣은 풍선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조보아는 이달 공개를 앞뒀던 디즈니+ '넉오프'에 출였했으나 상대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으로 인해 공개가 보류되는 상황에 처했다. 현재 김수현 측은 고(故)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고소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보아를 "김수현 논란 최대 피해자"라고 지목했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을 올린 조보아는 신혼여행까지 미루며 '넉오프' 촬영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최근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스님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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