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냉미녀 미리 변신?…신민아, 뷰티 화보 속 카리스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5.04.07 11: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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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신민아를 브랜드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캠페인 화보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제공=랑콤 |
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배우 신민아를 브랜드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첫 공식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랑콤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화보 속 신민아는 광택감이 돋보이는 홀터넥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잔머리 하나 없이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신민아는 웃음기를 배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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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배우 신민아를 브랜드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캠페인 화보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제공=랑콤 |
랑콤을 통해 신민아는 "이번 기회를 통해 랑콤의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랑콤 로컬 앰버서더 활동 시작과 함께 지난 4일 공개된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악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최근 디즈니+ 신작 '재혼황후' 캐스팅을 확정, 오는 5월~6월 첫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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