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영화 '치인트' 백인하 役 낙점…윤곽 잡힌 라인업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2.17 10:15  |  조회 1865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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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한다.

17일 스타뉴스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인영이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제작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에서 백인하 역을 맡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극중 백인하는 백인호(박기웅 분)의 누나로, 천하절색의 미녀지만 자기중심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드라마에서는 이성경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치즈인더트랩' 주요 인물의 캐스팅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남자 주인공 유정 역에는 박해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고, 여자 주인공 홍설 역은 오연서, 중요 인물 백인호 역은 박기웅, 악역 오영곤 역은 오종혁이 맡기로 했다.

앞서 유인영은 지난 1월 영화 '여교사'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치즈인더트랩'의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치즈인더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원더풀 라디오' '미쓰와이프' '날, 보러와요'의 김제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4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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