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입은 비트 브라운, 'UMF 코리아 2017'에서 만났다

2017 스페셜 프로젝트 '비트 브라운'…힙하게 꾸민 팝업스토어로 눈길 사로잡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6.12 12:11  |  조회 2762
/사진=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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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국내 최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코리아 2017'(이하 'UMF 코리아')이 진행됐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UMF 코리아에서 음악을 콘셉트로 한 2017 스페셜 프로젝트 '비트 브라운'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사진=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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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브라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변신한 '브라운'의 숨겨진 면모와 매력에 초점을 맞춰 탄생한 캐릭터다.

UMF 코리아에 설치된 약 70평 크기의 비트 브라운 팝업스토어는 그래피티, 네온사인, 포스터 등으로 외벽과 내부를 장식해 축제에 참여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팝업스토어 안으로 들어서니 커다란 메가 비트 브라운 스태츄가 맞이했다. 스피커 형태의 무대 위에 올라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하고 있어 스태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았다.

/사진=마아라 기자, 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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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츄의 뒤편에는 비트 브라운이 젊은 아티스트들의 모임인 힙합 크루 '360 사운즈'와 작업한 믹스테잎 '비트 브라운 하우스 파티'(Beat Brown House Party)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트로피컬 하우스부터 트랩 사운드에 이르는 다양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이 축제의 기분을 배가했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이들은 그래피티를 배경으로 설치된 브라운과 코니 캐릭터 옆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사진=라인프렌즈,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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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브라운 팝업스토어에서는 그래픽 티셔츠, 마스크, USB,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그중 비트 브라운은 물론 음악과 만난 다양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가 그려진 그래픽 티셔츠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그래픽 티셔츠를 커플 아이템으로 입고 있는 이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또한 팝업스토어 앞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SNS에 비트 브라운 스태츄와 찍은 사진을 올리거나 만보계를 차고 40초 동안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사진제공=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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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계 이벤트에 참여한 대학생 김하영씨(22세)는 "처음엔 참여하기 부끄러워 망설였는데 모르는 사람들과도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라 즐겁게 임했다"라며 "선물로 받은 휴대용 선풍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틀간 열린 비트 브라운 팝업스토어는 약 3만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대표적 문화 코드인 뮤직과 캐릭터가 만나 탄생한 '비트 브라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의 브라운의 변신과 성장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라인프렌즈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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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트 브라운 전 제품은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및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가로수길점, 이태원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5가지의 비트 브라운 하우스 파티 음원과 화보 및 영상은 비트 브라운 프로모션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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