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父 역술인 백운산 "김국진·강수지 내년 결혼할 수도"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11.15 10:39  |  조회 5828
김국진(왼쪽)과 강수지
김국진(왼쪽)과 강수지
배우 강문영의 아버지인 유명 역술인 백운산 씨가 공개 커플인 강수지와 김국진의 결혼 운을 점쳤다.

1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김장을 한 뒤 강문영의 아버지를 만났다. 촬영장 근처를 지나던 백운산씨가 강문영에게 연락을 해 갑작스러운 만남이 성사됐다.

멤버들은 유명 역술인인 백운산씨에게 김국진과 강수지의 궁합을 물었다. 백운산은 김국진에게 "결혼을 두 번 하라고 사주에 나온다"며 "이름과 관상이 참 좋아 내년에 새로운 부인을 만나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71세까지 돈을 아주 많이 벌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백운산은 강수지에겐 "몸이 약해보이지만 절대 남한테 지지않고 고집과 자존심이 강한 타입이다"라면서도 "정이 많고 눈물이 많아 불쌍한 사람을 못보고 지나간다"고 설명했다. 또 "역마가 강해 외국에 살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백운산은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선 "궁합이 상당히 좋은데 성격이 조금씩 안 맞을 때가 있다"며 "한 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데, 김국진이 양보를 하면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은 일간지에 '오늘의 운세' 코너를 최초로 썼던 유명 역술인이다. 또 현재 사단법인 한국 역술인협회에서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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