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자 헤어 트렌드?…'남돌' 스타일링 살펴보니

[옴므파탈 시크릿] 강다니엘·차은우·진의 헤어 스타일 전격 분석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8.02.05 08:21  |  조회 11672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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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기 좋은 때다. 특히 헤어 스타일은 작은 변화만 줘도 이미지나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어떤 머리로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남자 아이돌 스타의 스타일링 법을 참고해보자. 여기에서 2018년 남자 헤어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다.

◇'강다니엘'…신비로운 분위기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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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은 다양한 컬러로 탈색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이지, 그레이 빛의 탈색은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여기에 컬러 렌즈를 더하면 금상첨화.

강다니엘은 카키색과 백금발이 섞인 머리 색에 웨이브를 전체적으로 넣어 상큼한 느낌을 줬다.

진중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웨이브를 살짝 빼고 가르마를 타보자. 강다니엘은 베이지 컬러의 헤어에 웨이브를 살짝만 주고 머리에 볼륨을 살려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탈색이 부담스럽다면 진한 카키, 브라운 컬러를 추천한다.

◇아스트로 '차은우'…댄디함의 극치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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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모로 유명한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댄디한 헤어 스타일로 유명하다.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신하고 싶다면 앞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어보자. 검정 머리의 차은우는 5:5 가르마를 하고 앞 머리에 굵은 컬을 넣어 경쾌한 느낌을 줬다.

평소 이마를 내보이는 스타일을 자주한다면 앞머리를 내리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차은우는 붉은 빛이 도는 갈색 생머리로 변신하고 앞머리를 내려 부드러운 느낌을 냈다.

차은우는 머리에 볼륨을 넣고 앞머리를 한쪽만 넘겨 댄디한 외모를 자랑했다. 차은우처럼 바람에 자연스럽게 넘어간 듯이 헤어를 연출해보면 어떨까.

◇방탄소년단 '진'…훈훈함과 귀여움 사이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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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은 검은 머리를 즐겨한다. 염색하지 않은 검정색 머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낸다.

진은 앞머리를 쉼표 모양으로 만들어 이마를 살짝 드러내는, 일명 '쉼표 머리'를 선보였다. 쉼표 머리는 남자 아이돌이라면 한번씩은 해봤다는 유명한 머리다.

쉼표 머리를 할 때는 옆머리에 볼륨을 줘 풍성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이는 훈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진처럼 앞머리로 이마를 다 덮고 약간의 웨이브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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