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김혜자 콜라보 이슈…"엄마 마음 담은 옷·신발"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09.05 11:27  |  조회 1735
스파오 홍대점/사진제공=이랜드월드
스파오 홍대점/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와 배우 김혜자의 만남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와 김혜자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상품, 일명 '혜자템'이 출시 이틀 만에 3000개 넘게 판매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엄마의 마음을 입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을 내세웠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을 통해 국제 아동 후원기금으로 쓴다.

주요 제품은 경량 패딩과 3D 발수 스니커즈다. 경량 패딩의 경우 지난해 출시된지 한 달 만에 1500장 정도 팔렸는데 이번에는 이틀 만에 해당 수치를 넘어섰다.

스파오 관계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상에서 '혜자템 인증'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좋은 제품으로 엄마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김혜자는 지난 6개월간 상품 테스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관심을 쏟았다. 또 스니커즈의 경우 "매일 신어도 발이 편한 신발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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