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적 "1억, 의미있는 곳에 쓰였으면"
머니투데이 안은나 인턴기자 | 2012.01.13 18:08 | 조회
2257
가수 이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아름다운재단에서 열린 '달팽이기금' 협약식에서 기부 소감을 전하고 있다.
'달팽이기금'은 이적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아름다운 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것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일반인의 참여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