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일리 있는 사랑' 방송화면 캡처, 라빠레뜨

tvN '일리 있는 사랑'에서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이 착용한 가방은 '모스트바이라빠레뜨(MOST by lapalette)' 제품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일리 있는 사랑'에서는 이리(한으뜸 분)가 기태(박정민 분)가 카페에 두고간 자료를 갖다주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한으뜸은 프린트 블라우스에 데님 소재의 누빔 점퍼를 입고 핑크색 핸드백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으뜸이 선택한 가방은 편지봉투 모티브 디자인에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과 클러치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5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