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와이츠먼, '아트 코르크 웻지 시리즈' 선보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21 19:3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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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먼 아트 코르크 웻지 시리즈. (왼쪽부터) 진(JEAN), 엑스레이(XRAY), 다이버지(DIVERGE)/사진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 |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웻지 샌달은 편안한 착화감과 디자인으로 케이트 미들턴, 제니퍼 애니스톤, 제시카 알바 등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사랑을 받는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2015 S/S시즌을 맞아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샌들 형태가 아닌 코르크 웻지에 변화를 준 추상 코르크 스타일을 내놓았다.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아트 코르크라인은 천연나무소재의 코르크 위에 스페인 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추상적인 페인팅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90mm, 65mm, 40mm의 다양한 힐 높이,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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