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환절기 피부 케어 '프레니크 스마트 라인'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9.30 18:06  |  조회 2157
/사진제공=라비오뜨
/사진제공=라비오뜨
진귀한 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www.labiotte.com)가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프레니크 스마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비오뜨의 프레니크 스마트 라인은 '페이스 투 바디' 만능 화장품을 콘셉트로, 제품 하나로 남녀노소 모든 피부를 케어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추럴 세라마이드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해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판테놀 성분과 외부자극 완화 효과의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부터 환절기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엄마, 아빠 피부까지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라비오뜨만의 핵심 기술인 효능 성분 피부 전달시스템 아미덤(AMIDERM)™ 테크놀로지가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을 깊숙이 침투 시켜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지키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한다.

프레니크 스마트 라인은 도톰한 사용감으로 얼굴과 몸에 끈적임 없이 흡수돼 윤기 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는 '프레니크 스마트 로션'과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전달하는 마일드 보습크림인 '프레니크 스마트 크림'으로 구성됐다.

라비오뜨 프레니크 스마트 라인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labiotte.com)을 비롯해 이대점, 코엑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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