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자연스러움 담은 화보…탱크톱 차림에도 '여성미' 물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7.08 02:24  |  조회 38205
/사진= 나일론
/사진= 나일론
배우 신세경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이후 화보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함께한 신세경의 래시가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밝은 그레이 색상의 메시 탱크톱을 입고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메시 탱크톱 사이로 그녀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이 돋보인다.

/사진=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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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에서 신세경은 옆으로 돌아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썹은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짙게 표현했고 눈매는 라인을 살려 또렷하게 연출했다.

한편 신세경의 화보는 '나일론'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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