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액세서리 잇 아이템

웨프뉴스 제공  |  2011.07.12 14:15  |  조회 1407
시원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붙잡는 서머 액세서리 잇 아이템.
서머 액세서리 잇 아이템

1 바다를 옮겨놓은 듯 시원한 블루 컬러의 뱅글.가격미정. 금은보화
2 블루와 스카이 블루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감각의 링. 29만원. 스와로브스키
3 화이트 컬러의 엠보 장식 뱅글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이다. 2만8천원대. 프란시스케이

4 은은한 옥색의 링 위에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혀 있는 링. 29만원. 스와로브스키
5 피치 컬러와 아이보리가 조화를 이룬 밴드형 팔찌. 2만2천원대. 프란시스케이

6 물감을 풀어놓은 듯 비비드한 컬러의 링.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7 앤티크한 스타일의 옥색 드롭 이어링. 가격미정. 금은보화

데일리룩으로는 물론 바캉스 패션에도 빼놓을 수 없는 여름 액세서리. 다양한 아이템 중 여름에는 아무래도 팔 부분의 노출이 많다 보니 뱅글이나 브레이 슬릿이 그 어떤 액세서리보과 효과적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뱅글은 물론 링과 이어링은 블루나 터키 컬러 등 시원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나 마치 얼음처럼 투명한 크리스털제품과 실버가 청량감을 더해준다.

노출의 계절 여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맨살에 액세서리 하나둘렀을 뿐인데, 한결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액세서리 하나가 그 어떤 명품 티셔츠 한 장보다도 더 큰 위력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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