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요리, 제이미 올리버의 레시피
[스타일 팔로우<15>]영국의 괴짜 요리사, 조리법 쉽지만 맛은 완벽한 가정식 요리의 비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10.14 10:5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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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미 올리버 페이스북 |
'영국의 괴짜 요리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기도 한 제이미 올리버는 고든 램지와 더불어 영국에서 가장 핫한 요리사다. 과거 케이블 채널에 그가 진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와 매력적인 영국식 발음으로 쉴새 없이 터져나오는 재치있는 입담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는 데에 한 몫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요리를 아주 쉽게 하면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계량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언제나 '이만큼' '이정도' '살짝' '대충' 등의 말로 순식간에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은 거의 마법에 가까울 정도다.
/사진=제이미 올리버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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