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정해인 화보, 꽃미남 무사에서 훈남으로 '변신'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11.25 10:15  |  조회 1377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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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tvN '삼총사'에서 과묵하고 사색을 좋아하는 꽃미남 무사 안민서 역을 맡았던 배우 정해인이 한복과 칼을 내려놓고 현실 속 훈남으로 돌아왔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12월호에서 정해인이 파란색 슈트와 화이트 니트를 차려입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다소 보기 어려웠던 해맑은 미소와 귀여운 표정연기까지 지어보이며 연말에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스윗가이'로 변신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표정연기와 포즈로 촬영이 빠르게 마무리 되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 작품인 '삼총사'에서 맡았던 무사 캐릭터와 사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사극의 매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멋진 한복을 입고 갓을 쓰고 궐 안에 들어가면 정말 조선시대 사람이 된 것 같아요"라며 "안민서처럼 누군가를 지키고 보호하는 호위무사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라고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본인의 장점을 '도전 정신'이라고 말하며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하잖아요. 많은 것을 알면 두려움이 생기는데 전 열정이 가득해요. MT나 OT, 축제를 가면서 대학생활도 충분히 즐겨봤고 아르바이트도 해보면서 제 나이에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들이 많이 했어요. 모든 일상이 연기할 때 다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연기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THE STAR(더 스타)'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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