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스타' 황효명-안젤라 베이비, 법적 부부 됐다…혼인증명서 깜짝 공개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연수 기자  |  2015.05.28 13:10  |  조회 2037
/사진=황효명 웨이보, 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사진=황효명 웨이보, 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커플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이 혼인신고를 올리며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 27일 황효명은 자신의 웨이보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붉은색 혼인증 수첩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안젤라 베이비도 황효명의 게시물을 자신의 웨이보에 첨부하며 혼인 신고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했다.

지난 201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는 끊임없이 동거설,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해 왔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프랑스에 웨딩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효명은 영화 '백발마녀전-명월천국', 배우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태평륜' 등에서 열연한 중국 대표 꽃미남 배우다.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다. 영화 '타이치0 3D'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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