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간절기에 유용한 '웨이츠필드 윈드 재킷'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9.13 13:41  |  조회 3636
/사진제공=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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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2016 가을·겨울(FW)시즌을 맞아 간절기에 유용한 '웨이츠필드 윈드 재킷'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머렐의 '웨이츠필드 윈드 재킷'은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소프트쉘(Soft shell) 소재를 사용해 방풍 및 투습, 보온 기능이 탁월해 변덕스런 가을 날씨에 대비하기 적합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옥스포드(Oxford) 원단을 적용해 세탁 시 손상이 적다.

/사진제공=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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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필드 윈드 재킷'은 베이지, 레드, 네이비, 블랙으로 총 4종의 컬러로 출시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디자인으로 상황에 따라 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가슴 전면의 주머니로 넉넉한 수납력과 간결한 재킷 포인트를 더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일상 속 가을 기본 아이템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남성용 및 여성용으로 출시돼 커플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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