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압력솥&냄비 패키지 '이다' 출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2.13 17:4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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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는 한식 조리에 특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다. 휘슬러의 본고장인 독일의 이다-오버슈타인에서 따왔다. 휘슬러의 트레이드마크인 반원 모양의 ‘솔라’ 패턴을 재해석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압력솥은 4단계 압력조절 장치로 모든 종류의 찜 요리가 가능하다.
10분 만에 밥이 되는 등 조리시간을 대폭 줄여 식재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렸다. 냄비엔 돔형 뚜껑과 스팀홀 기능을 탑재해 음식물이 끓어넘치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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