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봄 패션 돕는 'CRT300 스프링 팩'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4.04 11: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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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발란스 |
CRT300은 오랜 역사를 지닌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코트화 모델이다. 1979년부터 오리지널을 유지하면서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기능면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스프링 팩은 △CRT300CH △CRT300CM △CRT300CF 총 3가지 제품으로 선보인다. 봄 패션에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느낌의 세련된 색상으로 구성됐다.
CRT300CH와 CRT300CF는 최초의 코트화 CT300의 오리지널 모습을 복각해 선보인 2014년 모델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뉴발란스 |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CRT300은 올봄 맨투맨 티셔츠와 컷아웃 데님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한강 나들이 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슈즈 컬러를 고려한 양말과 함께 테니스 스커트로 스타일링하면 여성미를 배가한 귀여운 데이트 룩 또한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CRT300 스프링 팩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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