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마지막 곡 '안녕'은 공민지 위한 곡" 눈물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12.01 08:46  |  조회 5206
씨엘(왼쪽)과 공민지
씨엘(왼쪽)과 공민지
2NE1 리더였던 씨엘이 팀의 해체와 막내였던 공민지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 흘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의 미국 진출 준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 씨엘은 스쿠터 브라운의 "2NE1이 해체 된 것이냐"는 질문에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씨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씨엘은 "마지막 곡 '안녕'이 사실 공민지를 향한 것이었다"며 "2NE1의 해체는 안타깝게 진행됐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씨엘은 "멤버들이 공연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해체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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