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수지, 체크 셔츠+청바지 입고 '찰칵'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1.12 00:24  |  조회 22882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국에서 근황을 알렸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오빠가 찍음. 원래 사진 못 찍는데 처음으로 칭찬. 앞으로도 이렇게만 찍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2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편안한 파란색 체크 셔츠와 아찔하게 찢어진 데님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머리를 자연스럽게 한쪽 귀 뒤로 넘긴 수지는 얼굴을 매만지거나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9일 2번째 솔로 미니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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