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3일간 '더쎈특가' 이벤트 진행…최대 30% 할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7.29 11:05  |  조회 3525
/사진제공=미샤
/사진제공=미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더쎈특가' 이벤트를 29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미샤 '더쎈특가'는 제품 구매 금액이 높을수록 할인율이 커지는 할인 행사다. 3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5만원 이상은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5000원을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가격 7만4000원의 '미사 초공진 2종 세트'를 3만5000원이 할인된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미샤는 110여 가지 베스트셀러를 최대 30% 할인하는 '럭키7'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미샤의 새로운 히트제품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대표 인기 제품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알엑스' '나이트 리페어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 등을 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조영한 영업부문 전무는 "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필요한 제품이 많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더쎈특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쇼핑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쎈특가' 이벤트는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마일리지 적립, 증정 및 다른 가격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일부 품목은 구매금액 합산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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