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려원도 반한 예거 르쿨트르…"다이아만 168개"
예거 르쿨트르, '데즐링 랑데부 컬렉션' 론칭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8.22 17: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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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 /사진=마아라 기자 |
새로운 데즐링 랑데부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 코드와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프롱 세팅부터 새로운 문페이즈 디자인과 마더오브펄의 다이얼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나의 시계에 총 16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데즐링 랑데부 문 △데즐링 랑데부 나잇 & 데이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925B/1 및 898B/1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데즐링 랑데부 문, 데즐랑 랑데부 데이&나잇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
'데즐링 랑데부 나잇 & 데이'는 이상적인 사이즈 36㎜ 케이스에 마더오브펄로 장식된 내부 및 외부 베젤을 둘러싼 총3 줄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주얼리 워치의 매력을 부각한다. 6시 방향의 창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에 낮/밤 인디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
현장에는 배우 정려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려원은 허리 트임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워치를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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