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봄빛으로 물든 두 뺨…신상 블러셔 6

[스타일 초이스] 2020 S/S 메이크업 트렌드, 블러셔 '이렇게' 발라야 예뻐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3.04 06:00  |  조회 9223
매 시즌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바쁜 당신을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스타일 초이스'. 스타일M이 테마를 정해 이에 맞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 [카드뉴스] 봄빛으로 물든 두 뺨…신상 블러셔 6
두 뺨으로 먼저 찾아온 봄. 올봄엔 눈부터 뺨까지 넓게 물들이는 치크 메이크업이 대세다.

패션 브랜드 '제이슨 우' '알베르타 페레티' '어덤' '타다시 쇼지'는 다채로운 치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복숭아빛으로 두 뺨을 넓게 물들인 스타일부터 광대뼈를 따라 사선으로 바르는 방식까지 다양했다. 수채화처럼 맑고 은은하게 물들인 것이 돋보였다.

올봄엔 상큼한 코랄 블러셔는 물론 건강미를 더할 수 있는 매혹적인 누드톤까지 생기를 더하는 블러셔에 주목하자. 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신상 블러셔를 모아 소개한다.




◇상큼한 피치 코랄 블러셔


1 베네피트 조지아
2 나스 NEW 블러쉬 #오르가즘 X



◇은은한 진저 무화과빛 블러셔


1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 #드 진저
2 어퓨 X 로라로라 과즙팡 머랭 블러셔 #맛있는 무화과랭



◇신개념 젤리 제형 블러셔


1 맥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치키 데블
2 토니모리 치크톤 무드 온 블러셔 #로맨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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