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테 주얼리, 오엠 클렌징 만나러 신세계免 가볼까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업계 최초 페르테, 오엠 온·오프라인 매장 단독 오픈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20.05.08 10:56  |  조회 1006
/사진=신세계면세점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XTE)'와 뷰티 브랜드 '오엠(OM)'이 면세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단독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페르테와 오엠은 하나의 매장에서 두 개 브랜드가 동시에 들어서는 '듀얼 스토어' 형태로 운영한다. 한 매장에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단 설명이다.

페르테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젊은 여성고객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선 '루메(Lume)', '람포(Lampo)', 피아토(Piatto)' 등 다양한 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일명 '이효리 클렌징'으로 유명세를 탄 오엠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청정 자연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야생 허브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다. 세계 최초로 국제 유기농 인증인 '코스모오가닉'을 받은 제품으로 파라벤,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개성을 중시하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페르테와 오엠을 신규 입점 브랜드로 선정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장기 업황 침체에도 브랜드와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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