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황신혜, 주말 나들이 패션도 '훈훈'…방부제 미모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7.27 06:57  |  조회 37312
배우 황신혜/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독특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미녀'의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 다음주부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깊게 파인 브이넥 캐미솔에 통이 넓은 베이지색 바지 밑단을 살짝 걷어 입고, 영화 '알라딘'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갈색 조끼를 걸친 모습이다.

여기에 황신혜는 편안한 가죽 스트랩 샌들과 큼직한 블랙 퀼팅 백을 매치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독특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미모와 젊은 감각의 스타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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