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예린, 시스루 톱+파격 네크라인 "매혹적"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1.23 22:05  |  조회 9932
그룹 여자친구 엄지/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그룹 여자친구 엄지/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그룹 여자친구 엄지와 예린이 매혹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2월호를 통해 신곡 'MAGO'(마고)로 돌아온 여자친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지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밀착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날렵한 눈꼬리를 연출한 엄지는 카메라를 또렷이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룹 여자친구 예린/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그룹 여자친구 예린/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또 다른 화보 속 예린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커팅 디테일의 니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핑크빛 긴 머리를 한쪽으로 내린 예린은 그윽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 다운 자태를 뽐냈다.

6년차 그룹으로서 한층 더 성장한 그룹 여자친구의 원동력, 얼마 전 성공적으로 끝마친 첫 온라인 콘서트와 컴백 준비를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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