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운만 걸친 채 '이것' 하는 중…"미모의 비결"

미란다 커, '드라이 브러싱' 관리법 추천…혈액순환·부종 개선·각질 제거 도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2.09 22:00  |  조회 1413
모델 미란다 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미모 비결로 '드라이 브러싱'을 꼽았다.

미란다커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핑크빛 실크 가운만 걸친 채,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두고 종아리 부분을 브러시로 마사지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 피부에 빗을 사용한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이는 미란다 커가 뷰티 비결로 꼽는 '드라이 브러싱'이다.

미란다 커는 사진과 함께 "제 아름다움의 비결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샤워하기 전 하는 '드라이 브러싱'이에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드라이 브러싱을 추천했다.



미란다 커의 미모 비결?…'드라이 브러싱'이란


드라이 브러싱을 할 수 있는 브러시/사진=게티이미지뱅크
드라이 브러싱을 할 수 있는 브러시/사진=게티이미지뱅크

'드라이 브러싱'은 물기 없는 건조한 상태의 몸을 브러시로 쓸어 내는 마사지법을 뜻한다.

살짝 빳빳한 식물성 천연 소재의 빗을 사용해 마른 피부를 빗어내리며 관리한다. 팔 다리 등 몸의 끝 부분부터 중심부 방향으로 쓸어 내면 된다.

림프를 자극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 데 도움을 주며, 뭉친 근육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부종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표면을 빗으로 쓸어 주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각질들이 제거돼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울퉁불퉁하게 드러난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 또한 방지할 수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1세로, 미국 메신저 서비스 앱 '스냅챗'의 최고 경영자로, 2018년 기준 약 45억 달러(한화 5조22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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